2집에서 굉장히 좋아하는 곡.
노래가 너무 깨끗하고 맑아서 햇살이 다 비쳐보이는것 같다.
웅장한건 아니지만 작고 가득찬 행복한 순간 같은 느낌이다.
지금 음악에만 온전히 정신을 쏟으면서 듣고 있는데
기분이 좋아서 날아갈거같다.
전주부분의 느낌이 너무 투명하고 깔끔하다.
뒷부분으로 갈수록 다른 악기가 많아지는데,
맛깔스럽긴 하지만 맨 앞 전주의 단순하지만 예쁜 구성이 좋다.
코러스 없는게 더 좋은듯 ㅋㅋㅋ
노쉘이 쓴 가사 좋다. 멋짐.
그리고 펩톤 노래는 아껴가면서 들어야한다.
많이 들으면 닳는다.
정말로 어떻게 이런 곡을 만들었는지 신기하고, 또 이런 멋진 곡의 존재를 알 수 있어서 다행이다.
근데 볍신같이 콘서트 예매를 못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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